인연설

동철이랑 막걸리 한 잔 하던 4월의 어느 날 선비촌에서

이렇게 내 마음과 꼭 같은 글도 있지만 사람들 마음이 꼭 내 맘 같지는 않다는 것을 아쉬워 하며.